안녕하세요.🙋‍♂️  페인트팜 입니다.!

행사나 공간을 준비하면서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 “이 공간, 뭔가 특별하게 만들 수 없을까?”

• “설치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드는데, 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

• “참여자들에게 ‘와’ 하는 경험을 줄 수 있는 장비, 어디 없을까?”

페인트팜은 이러한 질문을 현장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늘 ‘설치’와 ‘예산’ 앞에서 머뭇거리게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공간을 바꾸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할까?”

그 질문에서 출발한 이프(이동형 프로젝션) 제품은 ‘쉬운 설치와 이동으로 바뀌는 솔루션’ 을 지향합니다.

오늘은 최근 이프 시리즈가 현장에서 어떻게 고객의 고민을 풀어주고 있는지 여러 사례로 소개해드립니다.

기념 서명? 이젠 포토존까지 함께

작년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LED에 서명을 송출하는 퍼포먼스를 넘어 이제 단순히 서명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LED에 내 서명이 띄워지고, 사진도 함께 촬영되는 포토존으로 진화했습니다.

특히 졸업식, 내빈 초청 행사에서는 “참석자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선물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방명록을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펜으로 글을 적는데 물리적으로 최적화된 투명 방명록은 최근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페인트큐(PaintQ)’ 프로그램을 연동하면 교육 활동까지 사용영역이 확장됩니다.

우리 지역 명소, 직접 걸으면서 홍보해요

“대형 세로 영상을 띄우는 건 좋은데, 그 이상 뭔가 아쉽더라고요.”

좋은 하드웨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멋진 콘텐츠 하나만으로도 부족하고요.

페인트팜이 현장에서 체감한 건,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서로 맞물릴 때’ 비로소 사람들이 반응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연결해보며 PMF(Product-Market Fit), 즉 ‘이 제품이 필요한 이유’를 찾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빠져드는 디지털 바닥

“어떤 공간이든, 콘텐츠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질문에 가까운 답이 움직임에 반응하는 바닥 콘텐츠였습니다. 바닥 인터랙티브 키오스크(이프F)는 특별한 설명 없이도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솔루션입니다.

별도의 공사나 복잡한 설치 없이, 단 몇 분 만에 바닥을 ‘반응하는 화면’으로 바꾸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어린 아이들만 좋아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중·고등학교 축제, 공공기관 행사, 병원, 로비 등 어른들도 “이거 뭐야?” 하고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몰입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 여강 중,고등학교의 학술제에 사용된 이프F

오늘 소개한 다양한 이프 시리즈의 활용성을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 장소: 서울 강남 코엑스 A,B,D2 홀
• 기간: 10월 21일(화) ~ 24일(금)

여러 분들을 전시장에서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